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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터키여행 # 와~~
    카테고리 없음 2020. 1. 31.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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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획표를 제일 먼저 쓰고 시작할게요. 안탈리아에서의 둘째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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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 조식입니다! 여기 커피 맛있대 머리가 빠진 것 같아요.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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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 먹는 곳의 감정도 좋았습니다.제 숙소는 한국인보다 외국인이 더 많더라구요.​ 정말 터키 여행 41째이지만 아직 대한민국 관광객 한번도 못하는 봄.한국 사람들의 루트와는 다른 강


    호텔에서 자기가 와서 히드리아누스 문 쪽으로 왔습니다.어제 계획표에서 날씨때문에 안탈리아 박물관 쪽으로 가지는 않아서, 날씨 좋은 오늘로 가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히드리아누스 문 앞에는 이런 녹색 동상이 많습니다.완전 포토존여기 앞에서 구식트램을 타는 트램역이 있어요!! 여기서 트램을 타고 종착역까지 가면 안탈리아박물관이 있어요.


    구식 트램은 또 생각이 있네요 많지만 저희는 안탈리아 박물관에 가기 위해 간 것은 아닙니다.콘야르티 해변에서 걸어가는 길에 안탈리아 해변 구경을 위해서라고 한다.


    여기서 내려다보면 해변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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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전 사진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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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수에 어떤 국도 보이니까 지중해 소견이 더 지나간다.


    여기에서 다시 구시가지 중앙으로 가는 방향으로 트램을 타고 온 길을 되돌아가면 소견하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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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공원이 너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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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서 찍어도 지중해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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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치는 건 아닌데 본 슈퍼에서 저는 석류 탄산주스? 어머니는 아스크림을 사 드셨으니까 저 석류주스 꼭 드세요. 너무 맛있어요. ᅲᅲ석류를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해서 그런 건지도 모르겠지만 터키에서 적류주스를 많이 먹었는데 탄산도 정말 맛있었다는... 근데 아프니까 마트에서 바로 따달래 말하면 돼요.🌟​


    피아노 공원도 고양이 공원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곳입니다.자기 이름의 공원에서 제일 큰 곳 중에 자기인 것 같아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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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진에는 고양이가 몇마리 있습니까?후후후


    요기가 그 유명한 피아노 모형~공원 건너편에는 가야지 리어 조형물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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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진에 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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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까운 버전 샷을 좀 더 걸어온 치킨 윙 맛집


    kazu가 양고기 tavuk가 닭고기를 의미한다고 하네요 집이 닭고기 맛집이라서 치킨꼬치 tavuk sis 치킨윙 tavuk kanat을 주문했어요각각 콜라 1개도 포함되어 있습니다.치킨윙이 거짓없이 맛있는데 그래도 꼬치는 뼈가 없어서 먹기는 편했어요! 한국인의 입맛은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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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먹으면 차이도 줄 거예요.의미가 있어서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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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처럼 큰 쇼핑몰은 짐 검사를 하고 들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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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라디바리우스 본인LC WiKIKI 등 옷 상회도 많이 구경하고 H&M MAC 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다 구경했는데 내 스타는 없어서 옷을 못샀고 스타벅스 텀블러도 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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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지하에는 MM Migros가 있고 시장도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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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스타치오 아이스크림도 구입


    맛집이라고 해서 가봤어요! 전날 갔을 때는 외국에 와서도 고급 레스토랑을 과인해놓고 이런 김식천국 같은 분위기의 가게에 가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명일에 이르렀나 봐요. 다시 와보니 현지인들이 많이 있어서 또 꽤 반해서 들어갔어요 ᄏᄏᄏ 저희는 소고기 그라탕과 라흐마준이라는 피데를 시켰어요. 식전 빵과 샐러드는 자주 다 같이 주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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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사실에 노 힘 맛있어서 말잇못 ​ 추운 1월이었으나 쇠고기 그라탕은 노는 힘 따뜻해서 다행이에요 ᅲᅲᅲᅲᅲᅲᅲᅲᅲ ↓ 터키에는 국물 음식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국물만 먹었더니 행복하게 되네요 그 강에 디저트로서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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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날에도 먹어봤던 왼쪽아이와 오른쪽아이들은 독특해서 주문해봤어요! 왼쪽아이는 어린이용 크림에 땅콩버터등을 얹은건데 달콤하고 독특하게 맛있는거고 오른쪽은 아주 많이 누네티네 맛있는 버전같아요? 드셔주세요보통, 테アウト아웃을 많이 하는 가게인데, 안에 앉는 자리도 있었거든요. 비가 와서 피할 겸 들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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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도 주문해서 마셨습니다! 호텔직원도 이 상회를 가지고 들어가셨으니까 자신도 좋은 거라며 놀랐지만 후식으로 5리라? 정도 뿐인 아주 싼 상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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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숙소에 들어 넷플릭스에 6, 언더 그라운드 보고잠을 잔 이날의 포스팅도 마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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