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베니1상) 노리플라이 콘 ~~
    카테고리 없음 2020. 2. 2. 00:41

    안녕하세요, 베니입니다.


    가수 노리후라이 아는사람?■가을에 타는 베니에게, 노리플라이의 음악은 바이블과 같습니다.그런데 요즘 노리후라이가 콘서트 중이라는 소식을 인터넷으로 서핑하다가 알게 되었어요.


    >


    위험해!!!


    바로 인터파크에 가서 예약하려구 헷우 나 이미 이에메 양은 닫혀서 전화하면 현장 판매는 공연금 1한시간 반 전체에서 가능하지만 티켓인지 확인할 수 없다는 답변.


    >


    드디어 노리플라이 공식 instargram 계정에 댓글까지 남깁니다.근데 답이 없었어요.사람이 급하니까 이상한 짓을 해요.지자를 신어보니까 재밌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결국 무작정 가보기로 해요.


    >


    독립문역까지 오다니, 집 잠실


    >


    아, 익후에 가는 길이 꽤 복잡하고 말소리가 급한데 날씨는 굉장히 나쁠 정도네요.


    >


    휴무중인가 만약 매진이니까 티켓없다고 하면 싫어, 없다고 해도 너무 실망하지 말라고 다짐하고 이 언덕을 올랐어요.뚜보기하 힘들어요.덕분에 내 체력은 튼튼한 허벅지에서


    >


    >


    여기다!!! 건물을 보자마자 뛰었습니다.


    >


    다행히 자리가 있어서 바로 샀어요.뭐, 중간!누군가가 취소한 듯한 가운데 국가의 2자리가 비어 있어요!"하나만 주세요"🙋🏻"


    >


    >


    그렇죠. 한 장입니다.저는 혼자 왔거든요.콘서트를 보는 것은 Sound입니다만, 그대로 신과입니다.


    >


    센스 있게 서표를 선물로 받았는데, 당신은 귀엽고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배경에서 찰각 현장 판매가 공연 1시간 반 전으로 해서, 단 1시간 반 전에 와서 티켓을 산 베니는 "이미 비는 시간은 어디에 갈까"라고 함부로 걸어갑니다.


    >


    오사직카후에ー?저번에 친구랑 함께 온 카페이라서 기쁩니다 공연장과 2분 거리라니 그래서 이쪽에서 쉬다 가도록 하고 있습니다


    >


    인테리어가 좀 바뀌다 싶더니 주인이 바뀌었어.네


    >


    아이스 밀크티 너희들을 달다가 남겼어요.책이라도 가져오지 그랬어요. 혼자 사진 찍어요.앞에 멋진 거울이 있을 거예요.friend와 함께 있을 때는 잘 찍는데 혼자 셀카를 찍으려고 하니까 괜히 너희들이 부끄럽더라고요.www. 왜 그래?


    >


    우지과인은 남자를 아는 남자가 아니에요.


    >


    이 남자도 제 남자 아니에요.


    >


    드디어 자기만 직접 온 사진을 찍었어요.보니깐 저와 같은 공연을 보러온 커플이 있던데 내숭 떨기가 예뻐지는 순간입니다.취향이라면 최상이지만, 그렇지 않아도 서로의 취향을 맞추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


    >


    책보다 마음에 드는 부분을 찍어놓은게 보여서 사진첩을 다시 찾아봤어요.아마 애정하는 박근호씨의 책일 것입니다.


    카페에서 혼자 놀다가 기분 좋게 공연장에 갔어요.설레고 둥둥 떠다니는 느낌


    >


    >


    수고 많으셨습니다 권순관, 정욱재 선배님의 노리플라이 공연 정말 좋았어요매 1귀 안에 돌던 노래인 것도 역시 라이브로 듣는 것은 다릅니다 특히 나쁘지 않다.소극장 공연이라 더 좋았어요.제가 좋아하는 곡을 들을 때는 소름과 감동이 네가 걷던 길, 집으로 향하는 길에, 주변사람 등...


    따뜻한 품에 안겨 있다 나쁘지 않게 온 기분이에요. 언제까지나 음악해주세요.다시 갈게요.


    공연 끝 아니면 그 근처에서 1 하는 친구와 1개 먹었습니다...뿐 나쁘지 않은 언제나 아름답기는 없는 좋은 것.


    >


    >


    캬카이셍동(18,000원)


    >


    성게, 연어, 생연어의 밥 위에 이 3개씩 태우고 한입에 먹으면 정말 녹는 거예요.연어알도 두꺼워서 합격!


    >


    >


    벗든 비프 스테이크 정식(15,000원)를 먹은 돼지 고기 스테이크인데, 이것도 맛있었어요.여기 분위기도 좋고, 너희들 좋아!



    >


    카페에서의 마무리는 로드.우리 이번 주 즐겁게 보냅시다.먼저 잠수타지의 내용과 연락하고 지내자.나쁜 손톱부터 자르죠.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