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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Con Meet up- Ai 활 좋은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2. 4. 09:29

    첫번째 발표는 MS아시아 지역 본부의 윤 찬 주임 변호사님이 "AI활용:생각은 크게 시작은 작은 "이라는 주제의 발표했습니다.변호사의 내용에 의하면 많은 경영자들이 기술을 도구로 인식하고 기술을 잘 활용하여 급변하는 환경에서 고객의 사건점을 파악하고 해결하기를 원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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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영 혁신의 목적은 다음 이미지와 함께 크게 4가지로 자신 무엇을 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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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고고방에서는 고객 경험 개선 및 운영 최적화에 많은 관심이 쏠리는 부분입니다.어떻게 하면 Ai를 통해서 고객에게 좋은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거나 나쁘지는 않으니까, 예를 들면 이용 후 불편했던 점을 찾아서 개선하고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지가 모든 회사의 감정인 것 같습니다. 특히 대량으로 부속되어 있는 고고반의 E커머스 셀러 분들의 배송 최적화 및 라스트 마하나에 있어서, 최종 고객분들에게 어떻게 하면 좋은 경험을 드릴 수 있을까, 라는 감정을 Ai를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해 주었으면 한다는 견해가 있었습니다.--변호사에겐 기술의 발휘는 데이터로부터 시작된다고 하셨습니다만. MS의 경우 Infra(Cloud)사업을 하고 있는데, 데이터에서 핵심적인 내용은 양질의 데이터를 디지털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아무리 많은 데이터를 축적해도 데이터에 오류가 있거나 나쁘지 않고, 예를 들어 쓸모없는 데이터라면 경영혁신에 도움이 되지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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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데이터가 많아도 어떤 인사이트를 찾을 수 없게 되면 무의미한 것이 됩니다.여기서 강조된 예기는 데이터의 자동화에 의해 프로세스 오토메이션을 초월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의 창출이 중요할 것이다. 강연에서 다양한 사례를 들어주셨는데요. 특히 제품 서비스의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자 한다.​


    변호사님께서 모든 논의의 출발점은 기술이 아니라 문제인식에서 시작한다고 하셨고, 마지막으로 제조업의 인기는 '개인화된 서비스'라고 하셨습니다. 많은 고객을 상대하는 기업에서는 쉽지 않은 미션이지만, 데이터를 통해 고객 개개인에 맞는 서비스를 공급함으로써 고객의 만족을 높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두 번째 연사로 스프링클라우드의 송영기 대표가 '주행 모빌리티 서비스의 지친 도전과 희망'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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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 대표가 자율주행을 통해 택시, 물류 등 다양한 사례에 적용을 통해 교통문제 해결 및 재해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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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율주행 모빌리티에서도 가장 중요한 내용은 데이터입니다. 필수 데이터를 많이 축적할수록 자율주행차의 사건 예측과 예방 정확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두 분의 강연이 끝나고 간단한 토크쇼가 있었는데요. 많은 청중 분들이 여러 가지 질문을 했어요.다양한 질문에 대한 답변 중 기억에 남는 스토리를 보면 - 중요한 데이터는 IT 전문가가 아닌 OT 즉 현장 후 본인이 가장 잘 알고 있다 - 회사의 협업이 잘 안되는 사람들, 즉 소통을 잘 못하는 사람들이 데이터를 많이 올리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물론 위의 2개의 스토리는 강연자들의 개인적인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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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요한 데이터를 잘 활용하여 립러닝을 통해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들에게 보다 만족스러운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 ​ ▶ 물류 운송 상후(뒤) 받기:https://bit.ly/2n00dbD▶ 물류 컨설턴트 상후(뒤):070-8890-7925▶ 앱 주문:https://bit.ly/2YTB2Vu▶ 웹 주문:gogovan.co.kr​ ​ ​#고고 밴#디플러 닌#데이터#ai#물류#배송#데이터 활용#빅 데이터는 고객 경험 개선#운영의 효율화#모빌리티#자율 주행#제품 서비스 개선#이코모스#화물#물류 컨설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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