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하나월 영화감상평 : 시동,미드웨이,닥터두리틀,본인쁜녀석들,남산의부장들 ??
    카테고리 없음 2020. 2. 17. 15:24

    내가 보고 마음대로 쓰는 무비로그♡스포일러가 결국 나올지도 모르니 주의!!전문적인 영화줄거리나 감상이 아닌 내 맘대로 쓰는것에 주의.


    >



    >



    >


    >


    -남산부장들앞사진실종. -기록&감상평가인가. 시동걸린 가무실망 대실망... 연초부터 이 영화를 본 것을 댁에 후회한다.이는 바로 앞에 하나 2월 이야기에 백두산을 봤는데 물론 그것을 연초부터 봐도 재난 영화와 감정이 좋지는 않지만 이는 예기 산에서.. 이어지지 않고... 그렇긴.마블리 본인이 오기를 하본인을본인을살펴보았는데 제 기준 하찮게.설명 부족, 엉뚱한 전개, 쓸데없는 잔인함, 휴 😭 ​ ​ ​ ​ ​ ​ ​ ​ ​ 2. 미드웨이 ⭐ ⭐ ⭐ ⭐ ⭐ ​ ​ ​ 하나도 기대 없이 봤는데 오~재미 있었고 좋을 때는 우리 본 인 라가 일본으로부터 해방될 무렵 믹크과 일본의 관계와 진주만 뭉지에울 영화에서 다룬 작품으로 재미 있었다.세계 역사에 관심이 없는 본인으로서는 이 영화 자체가 사실과 동일한지 중간중간에 과장이 섞였는지는 모르지만 자주 봤다.역시 한편으로는 해군과 공군의 희생에... 절로 고개가 숙여지는 그런 영화였다.​ ​ ​ ​ ​ ​ ​ ​ ​ ​ ​ 3. 닥터도 리틀 ⭐ ⭐ ⭐ ​ ​ ​ 마법 영화, 본인 히어로 영화(feat, 해리 포터 어벤져스류)은 그에은츄은 서울이 동 물 영화는 별로 앙그에은츄은아하은 본인.감정적, 신비로운 마법의 동물과 영화와 대등한 소재와 장르 같았습니다...로다ー쥬이 본인 온대에서 기대하고 보았지만 보는 가치는 어느 정도 아이 엄마가 할 수 있는 스트레스 해소는 폰 코노 역시 혼영이 가장 만만한 때문에 화났을 때에는 영화에 빠져w을 잘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보고 오도록 권하고 주는 남편 덕분도 있었으면 좋겠다.남자 표니, 영화 로그는 계속된다!​ ​ ​ ​ ​ ​ ​ ​ 4. 봉잉풍들 ⭐ ⭐ ⭐ ​ ​의 기대 없이 재미는 봤다.윌 스미스, 최신 영화 몇 편이나 찍었니? 다 찍느라 힘들었겠다.근데 근데 근데 아니 좀 스토리 안 듣는거야?? 뒤집히는건가... 스토리 무섭게 본인은 안물어보네요. 하아... 영화보면서 진짜로 치고 박힘.우리 아이보다 더 스토리 안 듣는 어른도 있고, 본인... 힘드니까 말 못하겠어.저번에도 영화에서 본인이 온 자신과 같은 사람과 대면한 영화 뭔가 있었다고 생각하지만(그것도 윌 스미스 주연)그리고 다른 게 뭐랄까...​ 어쨌든 스토리고프 본인 안 드는 일 주의 ​ ​ ​ ​ ​ ​ ​ ​ ​ 5. 남산의 부장들 ⭐ ⭐ ⭐ ⭐ ​ ​ 하나 970년대 박정희 전 대통령 정권 때 일어난 역사 속, 사실.영화라서 약간 왜곡은 있겠지만 내 생각에는 조금 대등하다고 생각"(사회, 역사에 약하다 하나)정보실장 역의 이병헌. 극중 이름이 우리가 잘 아는 김재규가 아니라 약간 헷갈렸다.처음 보면서...김재규는 언제 본인? 영어를 잘하고 시대에 맞춰 약간 둔한 발음으로 영어를 말하는 것조차 이병헌의 연기가 아닐까.연기는 믿어 봅니다.박영각(곽도원배우)도 연기를 잘한다.허본인 사실에 초점을 두고 있어서 그럴지도 모르지만 약간의 부설명이... 영화를 보기 전에 한번 흐름을 좀 알아보면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요.극중 등장인물도 많고, 내가 아는 실존인물의 이름도 아니어서 그 아이가 누구인지, 그 아이는 누구 편인지 생각하기에 바빴다.눈으로는 영화를 보고, 머리로는 생각하는 두뇌발달 영화.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쿠쿠가 되려고 노력한다(?) ᄏᄏᄏ 역을 연기해야 하는 연기에서 이희준 배우는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조우진 배우가 더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이성민은...정말 박통이라는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것 같아! 그런데... 맨 마지막에 안뜰에 갔더라면... 역사가 바뀌었을까?! #영화감상 #시동 #미드웨이 #닥터둘리틀 #남산의부장들 #영화로그 #서툰놈들 #로아블로그 #육퇴후혼영 #영화추천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