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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성규 아나운서 책 <내 인생이다 입니다마>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23. 20:06

    최신의 제1번 뜨거운 부자 중 한명이에요! 바로 프리 선언하고 아주 잘 끝나는 방송인 장성규 전 아과인운서!! 장성규 씨의 책이 과인에게 와서 읽어보았습니다. 인생이 그렇게 평탄하지 않더라구요. 과거의 굴곡을 이겨서 성공했던 케이스~ 자존심, 과결하지 않은 감이 많이 아침인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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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에 칸통톡 페스티벌 준비하면서 인사했던 형강동 출신의 방송인이 되겠습니다! ...


    주제 파악을 위해 휘둘린 룰렛판 같은 삶에서 주인공이 된다! 외모 콤플렉스로 자존심 밑바닥에 있던 왕따, 적성에 맞지 않는 스모부 스포츠 선수, 또래보다 출발이 느려 거의 매일 초조해하던 지지심에서 장성규는 어떻게 적시하게 검색어 하나쯤 되는 인기 아나운서가 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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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OOO에게 이 책을 준다. 임니다마!ᄏᄏ첫장부터 심상치 않군요. 멋있어! 멋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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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 학생들은 아는 오빠를 보고 나를 개그맨으로 생각했는데 JTBC 공채 아나운서로 보도국 소속이었다. 뉴스, 시사, 교양, 예능, 운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현재는 새로운 도전을 꿈꾸고 20하나 9년 4월 JTBC를 퇴직하고 프리랜서로 활동하는 방송인 이다니다. 방송에서 보이는 모습과 달리 소심한 새의 가슴에는 꿈틀거린다. 학창시절에는 이지메를 당해 누군가와 친해지고 싶어도 friend 사귈 때가 많았고, 용두사미가 안 되는 삼수생활을 하면서 또래보다 출발이 늦는다는 생각에 짜증이 나고 불편했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주제를 파악하면서 본인을 아꼈다. 누군가 내게 물었다.네 꿈이 뭐야? 어렸을 때부터 TV에 나오는 사람이 되고 싶었어. 하지만 내 주제에 꿈을 꾸면 안 된다는 생각에 네 주제에 뭐라는 스토리를 들을까봐 두려웠다. 그리고 인생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주제 파악","분위기 파악" 하면서 28년을 보낼 깨달았다. 살면서 한 번 생각하면 설레는 한 가지를 해보자고 스토리입니다. 반드시 무엇이 되지 않아도 상관없다. 큰 꿈 없이 하루를 보낸다고 해도 그 안에서 얼마든지 행복을 찾을 수 있다. 하지만 생각만 해도 가슴 뛰는 하나가 있다면 실패가 두렵고 도전도 하지 말고 포기하지 않았으면 한다. 내가 나를 인정하고 응원하지 않으면 누가 그럴 수 있겠는가. 실패도 좌절도 겪을 수 있으니 하고 싶은 것은 다 했으면 좋겠다. 그중에서 성공하지 못하더라도 실패해도 좋은 면이 있다는 것을 스토리 해 주고 싶다. 책의 도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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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창시절 나쁘지는 않아처럼 주제를 파악하면서 나쁘지는 않아를 듣는 사람이 있다면 그러지 않았으면 한다. 조용하고 고요한 세상이 그 틈에 잘 사는 우리니까,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들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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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개도 하 나에 견디는 우리들에게 슈퍼 히어로를 기다리던 왕따 룰렛 흐름이 된 나의 인생은 한번 솟아날 구멍을 찾으면 뭐든지 할 수 있어도다며 상담, 얼씬금 스항무 거북과 학 3천이 프쟈 동방삭 이 때문에 보아 ​#2참가 번호 하나 230차례 신입 사원 장 성규 반대라고 찬성의 사이 참가 번호 하나 230도, 신입 사원이 되고 싶어 뛰어든<신입 사원>서바이벌 즉석 이런 것<신입 사원>TOP5그 때문에 작은 기적, 본인 답지 웃픈 마무리의 약속을 지키는 세상을 꿈꾸고 그래도 좌절 금지, 닫힌 문 다소리 행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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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네 하 나도 최선을 다하장 성규이다. "하이, 큐!"를 외치는 전장에서 뉴스를 스토리로 쓰는 타입입니다. - 마개나 아나운서, 혹은 아나운서의 포기 방법 순발력인 팔할은 노력 아나운서가 된다, 아나운서로 살아가는 초대를 받지 못한 자 천재들은 모르는 노력의 맛 방송인의 자질 우리의 대장, 사장님, 선장의 꼬리에 꼬리를 내릴 자격 지심 내가 바로 챈티처다! (?) 환상의 호흡, 앉아, 뱅, 세! 더 아픈 손가락<장 티 비시>당하 잘 살​#4관종에서도 나쁘지 않고 소심한 아나운서 그와은밍아우토 현명한 SNS생활 내에 힘이 되어 주렝송입니다 마ー도루의 악플에 대한 자세를 줄 수 있다는 것, 사교성 하나.5등급, 정신은 나의 힘 ​#5잇츠 소음&하쥬은고 싶습니다-사랑하는 아내와 하쥬은, 하쥬은, 건강하세요.초보 아빠의 마소음을 되찾아주는 나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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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쁘지 않다에는 어딜 가나 자기 하기 힘들다는 소견이 있었다.​


    이 책에서 가장 본인에게 닿은 문장이었던 제멋대로 무엇을 하든 어디에 있든 이기적이었다. 내가 생각할 때 그 결과는 완전히 달라질 수 있었다 군대에서 본인은 그랬다. 교육에 가면 두 가지 감정을 거의 매일 했어요. 교육 온 김에 놀고 편히 쉬다가 갈까, 아니면 공부를 해서 포상 받을까.이 둘 중에 본인은 선택을 해야 했어요. 그리고 대부분의 선택은 휴가를 위해 공부를 하고 포상을 받았다. "이병 집합 교육 포상, 의무병 집합 교육 보상 전문 하사 교육 포상..."내가 갈 수 있는 모든 교육에서 첫-2위를 하자 포상으로 휴가를 받았다. 바로 요즘도 어떤 낯선 곳에 가면 감정해요. 조용하게 조용히 있을까, 아니면 잘 적응해 볼까? 물론 성격상 조용히 할 수도 없지만 그렇다고 막무가내로 확증하는 것도 좀 머뭇거릴 때가 있다. 요즘 바쁠 때가 많아서인지 망설일 때가, 아니 보통 하기 싫을 때가 부쩍 많아졌다. 그럴 때는 소견이 본인 감정을 안하고 보통 힘없이? 몸을 사릴 때가 종종 있었지만 최근에는 이 6문자를 회상했다. '내가 하는 일, 본인 이름' 내가 하니까 결과는 달라져. 나니까 느낌은 달라 나로서는 업도 되고 다운도 될 수 있는 일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업이 되는 방향으로, 즐길 수 있는 방향으로, 느낌이 좋아지는 방향으로 상황을 움직인다. ​​


    ​ 자신의 경우에는 자존감 높아 침으로써 자신의 모습은 하나 80도가 다르다. 몇 년 전 우울한 게 뭔지 알고 나서 자존심이라는 게 자주 업앤다운을 할 것이다. 다운받았을 때 성규 형이 스토리를 했던 딱 저만했다. 현실을 보고, 나는 안된다는 소견. 그래서 할 수 없는 것을 넘어 비난과 비관. 스스로를 죽이는 행동을 많이 했어. 간간이 흘러서 크게 자신이 붙었다. 물론 요즘도 가끔 오르락내리락 할 때도 있지만 최대한 올리려고 노력한다) 그렇다. 사람은 좋은 일을 해야 한다. 쓸데없이 웃음이 넘치는 것, 오로지 즐거운 것. 어떤 일을 하면 행복한 것. 힘들지만 참고 싶은 것. 그걸 해야 할 거야. 그것이 어떤 것인지 스스로에게 아름답지 않고 가장 잘 안다. 모른다고? 그렇다면 자기 자신이 예쁘지 않게 물어봐야겠지. 그렇기 때문에 많은 것을 해봐야 할 것이다. 많은 것을 경험하고 그 중에서 가장 좋은 것을 찾아야 한다. 그래야 내 인생이 행복해질 수 있다. 돈 하나 그걸 하면 나 하나 죽어도 되는 것 - 당신 무사까지 간 자신감 - 하여튼 나 하나 죽어도 돈 하나 하고 싶은 것. 그걸 찾아 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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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마다 잘할 수 없는 일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 모든 게 잘 될 수는 없다. 다 잘하는게 정상이 아니에요.


    옛날에는 못하는 일을 하지 않으려고 피했다. 잘하는 것은 잘하기 때문에 더 많은 때때로 투자를 하곤 했다. 그런데 요즘은 좀 달라지려고 한다. 못하겠으니 해 보자는 의견이 있다. 물론 모든 것이 잘 되는 것은 아니겠지만 무슨 일이든 기본은 하고 싶다는 의견이 있다. 그런건 운동에서 많이 오는 것 같아. 볼링, 당구... 일단은 이 두 가지 기본을 좀 배워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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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는 아무리 힘들고 생소한 상황에서도 가장 먼저 뛰어드는 스타였다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고 싶어. 못할 것 같은 1탄은 해본다. 할 수 있을지 어떨지 해봐야 알 수 있으니까.


    배우고 싶은 마인드였다. 자신은 도전을 즐기는 쪽의 이미지가 강하다. 하지만 사실은 도전을 즐기는 쪽이 아니라 인생을 살아왔다. 엄밀히 말해 도전을 즐기는 개취이긴 하지만 자기 인생의 굴곡과 시련이 도전보다는 일찍이 포기하는 법을 가르쳐 줬다.이리하여 인생이 더욱 어렵게끔 힘이 되었다. 내려가서 뛰어올랐을 때 도전을 즐기고 싶었지만 사람의 습성이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을 선택하고 인생의 안주를 고르는 자신의 모습이 보였다. 바로 요즘도 그 주변에서 기분이 언짢아 아무렇게나 싸우고 있는 상태이긴 하다. 이런 좋은 글을 만났을 때 도전하는 내 모습이 힘을 얻는다. 맞아, 또 피곤하면 부은 거 골라요. 그래서 계속해서 자신에게 인사이트를 줄 수 있는 것-책, 세교 영상 등-을 접하려고 한다. 좋아, 한번 해보자. 할 수 있는지는 이야기해 보지 않으면 모르니까, 백문이 일행에 미치지 못했다 백번 읽는 것보다 한 번 해보는 편이 좋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무엇이든지 깨울 수 있도록 무엇이든 하자. Just do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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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거창한 목표가 없다. 인생의 목표는 확고하다. '당 1을 사는(주:당 1만 살지 않는다).'당 1 주어진 1를 욜도욱도하는 장 성규가 되고 싶다. 방송 베테랑 되는 날이 오더라도 요즘처럼 하루하루를 충실히 살아갈 수 있는 방송인이 됐으면 좋겠다.


    맞다. 이거다! 저의 1이 없도록 다섯항 시만 살것이 아니라 희망에 찬 나의 1을 기대하며 오항시울 사는 것!둘은 똑같지 않다. '무계획이 제일 좋은 계획이다'가 아니라 장기와 단기적 계획으로 인생을 설계하고 이를 위해서 오항시할 수 있고 그러오항시해야 한다 1들을 묵묵히, 부지런히 하면서 오항시 하루를 무사히 살아 내는 것. 그것이 요즘 본인에게 절실히 필요한 것을 이 책을 통해 새삼 느낀다. ​


    어떤 의미에서는, 당신 자신의 당연한 스토리가 그 다음의 책이 있지만, 그것들이 다시 한 번 자신의 인생이라는 호수에 도전한다는 작은 돌멩이나 자신을 던진다. 애를 먹고 1을 했으니 무엇도 안 해도 뭐...다는 소견에서 아무것도 없이 지내 night 시각에 제가 하고 싶은 것을 위해 쉽지는 않지만 노력이라는 것을 하고 있는 제 모습에 힘을 주는 책이 되었습니다. 장성규를 계속 응원하자.


    힘들게 하루를 산다, 도전하고 있다, 또는 도전 앞에서 망설이고 있다, 특히 청년들에게 이 책이 힘이 되어 줄 수 있도록, 또 위에 포스팅한 야키가 힘이 되어 주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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